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,
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.
O sinner, why don't you answer?
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.

Knocks like Jesus,
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.
Knocks like Jesus,
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.
O sinner, why don't you answer?
Somebody's knocking at your door.

 

그 누가 문을 두드려이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흑인영가의 첫 소절입니다. 요한계시록 320절의 말씀(“Here I am!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.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,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, and he with me.”)에 기초한 이 찬양은너는 죄인인 주제에 왜 구세주이신 예수님께서 네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걸 외면하고 문을 열지 않느냐는 다분히 힐란조의 메세지를 가집니다.

그러나 이 메세지에 대해 반발할 사람도 있을 법합니다.  이 찬양에 나타난 somebody라는 단어가 정체를 전혀 알 수 없는 어떤 사람(some person)이라는 뜻이라면 제 아무리 옆에서 열어야 한다고 우긴다 해도 정작 문을 열 당사자가 열 필요를 느끼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. 어떤 사람은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예수님인 걸 도대체 네가 어떻게 아느냐고 핀잔을 주며 무시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가 도대체 누구이기에 그리 성화냐고 타박할 수도 있습니다. 마음의 문을 열고 말고는 순전히 그 마음의 주인에게 달린 것이고 또 어른들이 어린 아이들에게 귀에 못 박히게 일러 주듯이 문이란 모름지기 아무나 (anybody)에게 열어 주어서는 절대 안 됩니다. 문은, 특별히 마음의 문은, 중요한 인물(somebody as a person of some importance)에게만 열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. 따라서 이 찬양의 somebody가 예수님을 지칭한다고 해도 그분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보여 줄 반응은 판이하게 다를 것입니다
.

그러면 어떤 사람이 구원자로서의 예수님을 제대로 알 수 있습니까? 스스로가 죄인임을 자각하는 사람입니다. “죄인”. 라오디게아 교회 사람처럼 가난하고 벌거벗었으며 눈이 멀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부자요 잘사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사람(요한계시록 3:17)은 예수님의 노크 소리를 듣고 그 분이심을 알아챌 수 없습니다오직들을 귀 있는 자만이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(요한계시록
2:7,11,17,29; 3:6,13,22).

예수님께서는 문밖에서 두드리는 당신의 음성을 듣고 당신을 중요한 인물(somebody)로 인정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사람은누구든지”(anyone) 예수님과 먹고 (마시는) 영적 교제를 가지는, 그리고 그분의 보좌 옆에 앉게 되는, 중요한 인물 (somebody)이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. 흑인들의 민권운동이 한창이었던 1960년대에 유행했던 구호 가운데 “I am a somebody!”라는 표현이 있습니다. 이것은 백인들로부터 nobody로 취급받던 흑인들의 자존감의 회복선언입니다.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인간으로서, 그리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의롭게 된 죄인으로서, 흑인들과 다른 소수인종들이 긍정적인 신앙의 자의식을 갖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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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예수님의 노크 소리를 듣고 죄인들이 자신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연 결과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. Somebody’s knocking at your door라는 찬양은 예수님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의 닫힌 마음의 문들을 노크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. 전에는 죄의 종 노릇하다가 이제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탈바꿈하게 된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말로 그리고 행동으로 대신 전하는 것입니다.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것이 바로 예수님 자신이 하시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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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예수님께서 당신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소리를 듣고 계십니까?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예수님을 대신하여 두드리도록 부름받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?